오늘도 갠홈을 열심히 만졌다...^^;;
이제 진짜 그만함
애매하게 마음에 안 들던 거 다 뜯어 고침.

1. 방명록 게시판



웹박수 기능을 쓰고 싶긴 한데 댓글 기능이 마음에 안 들어서 (특히 닉네임 안 나오는 거...)
iframe으로 위에 웹박수 게시판 이미지 출력+박수 버튼까지만 넣어 놓고
아래에는 방명록 스킨을 넣었다.
꽤 맘에 드는 케로베로스^^
사용 스킨: Link URL

2. bbs 게시판



지비님 bbs 스킨으로 바꿨음.
html로 작성한 스크립트가 작동이 안 돼서 이건 될까 싶어 바꾼 건데 똑같았다...ㅜ
그치만 예뻐서 그냥 적용함.
사용 스킨: Link URL

3. 리뷰 게시판



원래 쓰던 리뷰 게시판도 좋긴 했는데
댓글 기능이 있었으면 좋겠어서 이것저것 봐 보다가
한 줄 글 스킨은 글이 댓글인 것 같아서
그냥 스킨을 바꿈.
이게 더 예쁜 것 같기도 하다.
사용 스킨: Link URL

너무 더움 진짜........
올해는 4월부터 여름이라더니 진짠가 봄;;

갠홈에 장르 표시를 추가했다.
동그랗게 딱 해두면 예쁠 것 같아서.



하는 김에 귀찮아서 안 했던 툴팁 색깔 설정도 손 봤음.
걍 페이지 style 설정에서 하나하나 바꿨다.
css 적용 너무 오래 걸리고 종류 개많은거 문서에 다 적는 것도 비효율적이라 이게 훨씬 나은 듯.

원래 저렇게만 해두려고 하다가
장르 하나만 더... 하나만 더... 이런 식으로 추가하다 보니 너무 많아져서 ㄱ-
링크 페이지에 옮김.
그 김에 비주얼 애매한 거 신경쓰여서 링크 페이지도 좀 정리를 해줬음...
링크 페이지에도 탭 메뉴를 쓸까 싶었는데 위에 사진도 있고 별롤 거 같아서 걍 줄줄 써둠.



이렇게 완성.
결국 20개나 넣어버렸다.

미세먼지 나쁨이더만 뭔 모래 바람이 불더라.
자전거 좀 타려다가 생명의 위협을 느끼고 집으로 돌아옴.



요즘 바이올렛 다시 하는 중.
시유 드림을 위해 달리는 플레이쓰루....



스트린더가 넘 간지남.

여러가지 수정했다.
로드비 이미지 누르면 새창 뜨는 거 거슬려서 팝업으로 바꿈. lightbox 쓰고 싶었는데 아무리 고쳐도 안 돼서 포기. (이미지 리스트가 생성이 안 됨. lb-image 변수가 안 바뀌어서... 왜??)
적용은 됐으니 html에선 쓸 수 있음.
최신 글도 뜯어 고쳐서 볼만 해짐.
갠홈 수정할 때마다 업데이트 내역 적고 싶어서 다이어리 게시판을 추가했다.
겜 스샷도 올릴 거 같고... 그림 중간 과정도 올릴 수도 있을 듯.
방치해뒀던 이모티콘 기능도 고침. 추가 좀 열심히 해야지. 이 게시판에서는 이모티콘 사용이 안 되는 듯 ㅜㅜ